15 후기

위글은 지난 3년반(’16.7~’20.2) 동안 우리나라 역사를 “도시(州)와 길” 시각에서 바라본 저의 졸고 입니다 ‥

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큰 흐름을 알게 되어 더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‥

“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(州지명)을 남긴다” 는 속담이 생각납니다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