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 우왕이 명에 철령위 설치의 중지를 요청하는 표문을 보내다
철령(鐵嶺) 이북을 살펴보면, 역대로 문주(文州)·고주(高州)·화주(和州)·정주(定州)·함주(咸州) 등 여러 주를 거쳐 공험진(公嶮鎭)에 이르니, 원래부터 본국의 땅이었습니다. (고려사)
http://db.history.go.kr/KOREA/item/compareViewer.do?levelId=kr_137_0010_0020_0160
남송(南宋) 지리도(墜理圖 , 1247)에서 왼쪽 아랫부분에서 정주(定州)을 찾음.가운데 중간에 함주(咸州) 찾음. 함주(咸州) 바로 옆에 화주(和州) 찾음.가운데 왼쪽에 고주(高州) 찾음
지리도 http://cfile236.uf.daum.net/image/134335224A3EC8E04B6B84
☞ 철령(鐵嶺) 이북의 주(州) 지명들은 지도에서 발해만의 왼쪽지역 및 위쪽지역